핑거게임
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? 본문
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합니까?
20대 후반입니다.
3년정도 해온 회사생활의 정확한 주제는 모르겠고...
딱히 명확한 것 없이 그냥 진로, 미래 등을 보고 가자. 하지만 너무 어리석은 사람들을 겪으면서 잘 살겠다며 한계를 넘은 것 같다.
하지만 이것은 회사생활 뿐만 아니라 그녀가 나와 함께 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...
함께 일어난 일인 것 같습니다.
냄새나는 사람을 참으면서 회사를 운영하다 나 자신을 잃어버렸나?
어쨌든 마음도 마음도 아파서 쉬고 있어요. 좋은 생각과 긍정적인 변화에 대한 이론(?)은 알지만 어떻게 적용하고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
이대로 살다간 죽음만 남았다.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할까?
Comments